‘싱글맘’ 황신혜, “여유 생겨 행복해” 딸 편지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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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황신혜, “여유 생겨 행복해” 딸 편지에 뭉클

스포츠동아 2026-01-08 07:3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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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첫 방송부터 든든한 맏언니로 분위기를 이끌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황신혜는 7일 첫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장윤정, 정가은과 함께 생활을 시작했다. 세 사람의 첫 만남을 앞두고 황신혜는 어색할까 걱정했지만, 환영 깜짝 파티를 준비하며 들뜬 모습으로 ‘신혜타운’의 문을 열었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자 공통사인 자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풀렸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의 최근 드라마 활동 칭찬에 민망해하면서도 “딸 때문에 요리를 배웠다”고 말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동거에 앞서 산책에 나선 황신혜는 정가은 덕분에 넓은 경치 앞에서 인생샷과 첫 단체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또 황신혜는 최근 취미로 K팝 댄스와 영어 배우기를 꼽으며 “꾸준히 배우는 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인생 그래프’ 공개 시간에서 황신혜는 장윤정과 정가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따뜻하게 위로하며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황신혜는 자신의 힘들었던 20대 시절을 떠올리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버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이를 먹는 것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 여유와 지혜가 생겨서 행복하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황신혜는 몰래 준비된 선물로 딸의 손편지를 받고 눈물을 보여 진한 감동을 안겼다. 첫 방송부터 황신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도하고 출연자들의 말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며 따뜻한 진행을 보여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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