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나솔' 3MC가 29기 결혼 커플을 영숙과 영철이라고 확신했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슈퍼 데이트'를 하는 29기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 데이트권 미션'에 성공해 데이트권을 따낸 영숙은 영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이트 당일, 영숙은 스타일 변화를 주며 데이트 상대인 영철뿐만 아니라 29기 연하남들의 시선을 독차지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영숙을 마음에 두고 있던 영호는 "영철 님에게 너무 환하게 웃으시더라. 긴장되기도 하고 질투도 났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렇게 첫 1:1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 최종 선택까지 하루를 앞두고, 영철은 "이건 선을 봤다고 해야 하나, 연애를 했다고 해야 하냐"며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영숙은 "연애해서 결혼하는 거 아니냐. 나가서 연애할 거 아니냐"며 플러팅 멘트를 던져 흐뭇함을 자아냈다.
29기 입주 초반, 가부장적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영철이 애교 섞인 콧소리를 내뱉자 MC 이이경은 "우리가 처음에 봤던 영철 씨의 모습이 다 없어졌다"며 감탄했다.
이어 3MC는 여유로운 영철과 달리, 유독 긴장하고 있는 영숙의 모습에 "생각보다 많이 떨리나 보다. 영호 씨랑 있을 때랑은 또 다르다"며 영숙의 감정을 캐치했다.
자리를 옮겨 카페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숙은 "이 촬영에 진심이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영철은 고민 없이 "저는 마음에 들면 3개월 안에 결혼할 거라고 했다. 좋으면 바로 할 거다"라며 파격적인 대답을 내뱉었다.
영철의 추진력 넘치는 멘트에 데프콘은 "결혼 커플 이쪽인 것 같다. 상철하고 영자를 많이 말씀하시는데, 분위기를 봐라. 이쪽이 분위기 좋다"며 29기 결혼 커플이 영숙과 영철임을 확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방송 후반부에는 29기 결혼 커플의 힌트가 추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3MC는 "혼인 신고를 했다고? 결혼도 안 했는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제작진 측은 연상녀가 혼자 구청에 가 혼인신고를 완료했다는 사실을 알려 감탄을 샀다.
사진 속 태극기에 집중한 3MC는 "저걸 보여 준 건 태권도랑 관련 있지 않냐"며 상철을 의심하다가도 정숙으로 노선을 틀며 열심히 추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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