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었던 최고의 선수요? 흥민이 형이죠"...'코벤트리행' 양민혁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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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었던 최고의 선수요? 흥민이 형이죠"...'코벤트리행' 양민혁이 밝혔다

인터풋볼 2026-01-08 06:1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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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코벤트리
사진 = 코벤트리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양민혁은 함께 뛰었던 최고의 선수를 손흥민으로 꼽았다.

코벤트리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벤트리는 토트넘 홋스퍼 소속 양민혁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양민혁 임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양민혁은 강원FC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뒤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하반기는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합류해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포츠머스로 이적해 16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다.

포츠머스에서 예상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잡지는 못했다. 백업으로 기용되면서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토트넘은 이런 상황이 양민혁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했는지 6개월 만에 복귀시키고 재임대를 보냈다.

양민혁의 등번호는 토트넘 때와 똑같은 18번이었고, 함께 팀에 합류한 로메인 에세와 유니폼 착용 후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코벤트리 인스타그램
사진=코벤트리 인스타그램
사진 = 코벤트리
사진 = 코벤트리

양민혁은 "이렇게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코벤트리를 상대했을 때 팀 내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고 이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감독님께서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이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코벤트리행 결정 이유에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설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코벤트리는 공식 SNS에 양민혁과의 짧은 인터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양민혁은 자신의 닉네임을 묻자 ‘미니’라고 답했고, 자신을 묘사할 수 있는 세 단어로 “마무리, 드리블, 스피드”라고 했다.

이어서 양민혁은 축구 우상을 꼽는 질문에 필 포든을 이야기했고 같이 뛰어본 최고의 선수를 묻자 “쏘니”라고 답했다.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잠시나마 함께 했고,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손흥민과 함께 뛴 경험이 있다.

이제 양민혁은 코벤트리에서 곧바로 주전 경쟁에 나서는데 여러 우려 섞인 시선이 있다. 토트넘 소식통 '칼티지 프리 캡틴'은 “코벤트리는 좋은 팀이고 양민혁이 이미 주전이 탄탄한 팀으로 이적한다는 건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라면서도 "그래도 이것은 좋은 기회다. 양민혁이 코벤트리에서 주전으로 활약한다면 다음 시즌에는 더 높은 수준의 경쟁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토트넘 백업을 맡는 것이 다음 단계다"라고 전했다.

사진=양민혁 SNS
사진=양민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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