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체프 vs 토푸리아’ UFC 역대급 매치 정말 성사되나…“MMA서 이보다 더 나은 경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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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체프 vs 토푸리아’ UFC 역대급 매치 정말 성사되나…“MMA서 이보다 더 나은 경기 없다”

일간스포츠 2026-01-08 05:3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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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마카체프(오른쪽)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마카체프 SNS
UFC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일리아 토푸리아. 사진=UFC SNS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와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의 대결을 추진할까.

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정키는 6일(한국시간) 2026년 보고 싶은 26개의 매치업을 공개했다.

매체는 1위로 마카체프와 토푸리아의 대결을 꼽았다. 마카체프는 라이트급(70.3㎏)에서 타이틀 4차 방어까지 성공하고 지난해 웰터급(77.1㎏)까지 제패한 더블 챔피언이다. 토푸리아는 페더급(65.8㎏)에서 최강자로 꼽히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와 맥스 할로웨이(미국)를 줄줄이 꺾고 라이트급 왕좌까지 차지한 파이터다.

둘의 대결은 UFC 팬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마카체프가 그라운드, 토푸리아가 타격에 일가견이 있는 터라 더 그렇다.

이슬람 마카체프(위)와 잭 델라 마달레나.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일리아 토푸리아(왼쪽)와 찰스 올리베이라의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 장면. 사진=UFC SNS

매체는 “최고 수준의 MMA 경기, 멋진 설전까지. 더 바랄 게 있을까”라며 “마카체프와 토푸리아의 매치업은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다. 현재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P4P·든 UFC 파이터가 같은 체급이라고 가정하고 실력만 고려해 매긴 순위) 1위를 두고 경쟁하는 두 선수, 전성기를 맞은 두 선수, 오랫동안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인 둘의 대결”이라고 짚었다.

물론 현재로서는 둘 간 ‘슈퍼 파이트’가 성사되긴 어려운 실정이다. 마카체프와 토푸리아 모두 지난해 각각 웰터급,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뒤 한 번도 방어전을 치르지 않은 탓이다.

매체는 “두 선수 모두 대결이 논의되기 전에 각자 체급에서 한두 명의 도전자를 제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두 선수가 어떤 체급, 언제, 어디서 싸울지는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MMA 역사상 최고 수준의 경기가 될 것이란 점이다. 마카체프와 토푸리아의 경기는 꿈에 그리던 대결이다. 오늘날 MMA에서 이보다 더 나은 경기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2위는 여성 밴텀급 챔피언 케일라 해리슨(미국)과 아만다 누네스(브라질)의 승자와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세브첸코(키르기스스탄)의 대결, 3위로는 토푸리아와 패디 핌블렛(영국)의 싸움이 꼽혔다.

4~5위로는 함자트 치마예프(러시아/아랍에미리트)와 앤소니 에르난데스(미국), 조슈아 반(미얀마/미국)과 마넬 캅(앙골라/포르투갈)의 경기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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