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김희정·김경보·강다빈·천희주, '친밀한 리플리' 후속 '붉은 진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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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김희정·김경보·강다빈·천희주, '친밀한 리플리' 후속 '붉은 진주' 출격

뉴스컬처 2026-01-08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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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출연진을 확정하며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까지 명품 배우 라인업이 완성되며 시청자 관심이 쏠린다.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파헤치는 치밀한 복수 서사다.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을 연출한 김성근 감독과 탄탄한 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합류, 예비 시청자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붉은 진주
사진=붉은 진주

최재성은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권력과 비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박태호는 박진희와 날 선 대립을 펼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결혼하자 맹꽁아!’, ‘비밀의 여자’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최재성은 묵직한 악역으로서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희정은 박태호의 아내이자 아델 갤러리 관장 오정란 역으로 출연한다. 아들 박현준(강다빈 분)을 통해 그룹을 장악하려는 욕망을 품은 오정란은 멈출 수 없는 욕심으로 운명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화려한 날들’, ‘멜로무비’, ‘스위트홈’ 등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김희정은 욕망과 불안을 동시에 담아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전망이다.

아델 그룹 제1본부장 박민준 역은 김경보가 맡는다. 박민준은 ‘반쪽짜리 후계자’라는 꼬리표를 가진 장남으로, 대학 시절 백진주(남상지 분)와 만나 자유를 꿈꾸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숨겨진 진실과 맞닥뜨린다. 최근 ‘밭에서 온 그대’로 주목받은 신예 김경보는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내면 연기로 극의 감정선을 이끌 예정이다.

강다빈은 제2본부장 박현준 역으로, 박민준의 이복동생이자 자유롭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백진주를 향한 욕망과 형에 대한 의리 사이에서 갈등하며 선택의 기로에 선 현준 캐릭터를 어떻게 구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천희주는 아델 그룹 신사업 TF팀 팀장이자 백진주의 친구 최유나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책임진다. 열등감과 질투심이 극대화된 최유나는 백진주에게 집착하며 극 전개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에스콰이어’, ‘재벌X형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천희주는 이번 작품에서 악역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연기파 배우들과 신진 배우들의 만남이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각 인물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꼬리를 물며 전개되고, 자신의 비밀은 지키고 상대의 비밀은 파헤쳐야 하는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진다. 폭발적인 연기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KBS2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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