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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파주적성~서울~성남야탑역 / 2편 - 성남야탑역~경기도광주~양평~홍천
감자도 촌1년
인제 무번호(홍천~원통선): 홍천터미널 9:25 승차(승차 1530원, 누적 13360원)
뻔하디 뻔한 원통선 탑승
용문에서 120잡아서 와도 차가 늦으면 이거 놓칠수도 있다던데 그딴걱정 필요 없게 존나빨리도착해버림
이동네 일렉타운돌아다니는거 처음봄
보통 다 그시였는데
슬슬 눈이 보인다
신남터미널 10:23 도착~10:30 출발
인제터미널에 10:53 하차(하차 0원, 누적 13360원)
응좆까원통안갈거야ㅋㅋㅋ
보통은 이걸 그냥 원통까지 타고 진부령 넘는게 정배인데 0925차 잡아놓고 진부령 가면 심심하지
타고 온 차
인제 무번호(인제~귀둔.윗길~현리): 인제터미널 11:00 승차(승차 900원, 누적 14260원)
여기서 다른 차를 타고 산속으로 들어갈거임
여기도 눈밭임
군대를 이쪽으로 갔으면 나도 제설하느라 존나고생했을듯
길에도 눈이 존나쌓여있어서 밖에 볼 맛은 나더라
가리산등산로 11:30 통과
근데 보통 이정도 눈가지곤 가는데 지장없음?
도로 밖은 이럼
이런데선 안미끄러지나??
아님 하도 눈이 존나게 퍼오니까 적응하신건가
피곤해서 그냥 별생각없이 차 가는거만 보면서 지나감
귀둔리 들어갈 때 있던거
귀둔리(안쪽) 11:41 통과
현리터미널에 11:59 하차(하차 0원, 누적 14260원)
여기도 뭔 군인밖에없노
터미널 근처 풍경
시간이 살짝 남아서 근처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음
현리시외버스터미널
가평에 있는 터미널이랑은 이름만 같은 곳임
인제 하늘내린버스(현리~진동리): 현리터미널 12:30 승차(왼쪽, 승차 900원/누적 15160원)
더 산속으로 가는 버스 탑승
근데 여기 하늘내린 노선이 진동선밖에 없는데 왜 차가 2대가 있는거지 예비차인가
차내는 뭐 별거없고 그냥 평범한 카운티임
지나가다 보니까 이동네는 뭔 놈의 군부대가 많나했더니 아예 군단본부가 갖다박혀있었노
어떻게정류장이름이ㅋㅋㅋㅋ
방동2리
이 안쪽 들어오는 시간대 아닌데 들어오길래 뭔가했는데 할머니 한분이 마을 안쪽에서 내리시더라
정류장 없거나 경유구간 아니어도 타기전에/타면서 기사님께 말하면 내려주는듯?
방동약수(방동리 안쪽 찍고 다시 나온 시간)12:49 통과
진동삼거리에 13:08 하차(인가 정류장 아님/하차 0원, 누적 15160원)
정류장은 없는데 기사님께 말하면 이 즈음에 내려줌
근데 잠깐 졸았다가 보니까 지나쳤길래 기사님께 말했더니 아예 차를 돌려서 여기까지 와버림
난 그냥 종점찍고 돌아나오다 내려도 됐는뎅
진동삼거리
여기서 다음 버스를 타려면 좀 긴 거리를 걸어야됨
조침령 도보: 진동삼거리 13:09 출발
옛길 따라 올라가는 방법도 있는데 겨울이라 상태가 좆박았을거같아서 걍 좆까고 터널로 감
짜피 자동차전용도로도 아닌데 알빠노
터널 진입은 11분에 했음
근데 이건 곰팡이냐시발??
갓길 타일도 밟으면 들리거나 깨진게 많아서 차 없을땐 그냥 내려가서 갔음
차없는건 둘째치고 도저히 걸어갈수가 없더라
양양쪽으로 나오면 얼마안가 나오는 진동~서림간 도로 확/포장공사 비석
여기는 13:27에 지나갔고 GPS 기록도 여기서 켰음 터널 안에선 안잡히더라
터널출구
그리고 여기를 넘자마자 바로 저런 표지판이 나옴ㅋㅋ
조 침 령 터 널
저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옛길 입구인듯?
여기서부터 2키로 연속급경사급커브구간
지나가는 차도 몇 없었는데 다 천천히 가더라
서림까지 4키로
근데 여기 경사 대박임ㅋㅋ
터널 이후로 쭉 내려가는 방향이라 걸었던거지 반대였거나 오르막+내리막 섞여있었으면 그냥 때려치고 택시불렀을듯
경사도꼬라지ㅋㅋ
얼마 오지도 않았는데 경사때문에 터널이 안 보임
ㅅㅂㅋㅋ
내려만 가는 구간인데 중간에 다리아파서 잠깐 앉아서 쉬었다 감
그래도 오르막 없어서 할만하더라
중간에 있던 폭포 비슷한거

저 빨간 점 찍은 곳에 있는건데 그렇게 크진 않더라
저 폭포 비슷한걸 13:59에 지나감
여기서부터 헤어핀 구간은 끝인데 그렇다고 경사가 완만해지는것도 아님ㅋㅋ
이건 뭐지
이건 또 뭐지
서울양양고속도로
이게 보이면 거의 다 왔다고 보면 됨
고지가 보인다
이건 또 뭐노
저 다리(서림2교/서울양양선) 아래(짤속 위치) 14:22 통과
다왔다씨발
얼마나 경사가 급했으면 충격흡수시설까지 깔아놨노
저 앞에 삼거리(서림삼거리) 14:29 통과
서림삼거리
여긴 그냥 평지임
조침령 도보: 서림리에 14:34 도착
도보 끝
GPS 기록 앱으로 기록한거
진동삼거리~터널출구까진 터널에서 GPS가 안 잡혀서 기록 안 했음
다음 버스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 식당에서 막국수 한그릇 했음
특이하게 명태회를 같이 주넹
근데 중간에 만두까지 시켜먹었는데도 시간이 너무 남아서 편의점 들어가서 커피까지 먹고 옴ㅋㅋ
양양 10: 서림리 16:12 승차(승차 1530원, 누적 16690원)
그래도 버스 여행이니까 버스로 끝내야지..
서울양양선 서양양ic
영덕리 쪽 영덕호
수상리 16:28 통과
양양읍내로 들어옴
짤은 맞은편에 지나가던 속초차
양양시장 16:34 통과
진짜 저때 존나피곤해죽겠더라
안그래도 자정부터 밤새면서 왔는데 또 산길 걸어내려오니까 다리가 3일동안 죽여달라고 소리쳤음ㅋㅋ
양양터미널에 16:37 하차(하차 0원, 누적 16690원)
진부령 갔으면 속초시내에 있을 시간인데 더 빨리 와버림
지나가던 금강네 엘강
저게 동해북부선인가
아까 그 차
양양터미널
내부
박차장에서 대기 중인 버스들
원래 강릉까지 쭉 이어쓰려했는데 글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4편에서 마저 이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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