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페신이 수원 삼성 공격을 책임진다.
수원은 7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페신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페신은 "역사를 가진 수원이라는 팀에 합류하게 돼 정말 행보갛다. 나의 새로운 도전을 수원 팬분들께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고 내 모든 걸 바쳐 팀의 목표인 승격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은 지난 시즌 맹활약을 한 세라핌과 이별했다. 일류첸코, 파울리뇨, 브루노 실바가 잔류한 상황에서 새 외인이 누가 될지 주목을 받았다. 이정효 감독의 선택은 페신이었다.
페신은 1999년생 브라질 윙어다. ABC FC, 코린치안스에서 활약을 하던 페신은 2023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면서 K리그에 입성했다. 3시즌 동안 부산에서 뛰었는데 매 시즌 에이스 역할을 했다. 2023시즌 K리그2 23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했고 2024시즌엔 승강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35경기에 나와 11골 5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은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에 성공했다. K리그 통산 93경기에 나와 3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부산에서 3시즌간 활약을 하면서 K리그2 정상급 윙어로 활약을 하던 페신은 부산을 떠나기로 했고, 올겨울 수원의 제안을 받아 이정효 감독 품으로 향했다.
페신은 세라핌 뒤를 이어 부산 측면 공격을 책임질 예정이다. 윙어인데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도 가능하다. 드리블, 개인 기술이 훌륭해 공격에 확실한 힘을 실을 것이다. 기존 외인들과의 합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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