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까지 날렸다, 이 정도면 저승사자...2016시즌 데뷔 후 매 시즌 감독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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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까지 날렸다, 이 정도면 저승사자...2016시즌 데뷔 후 매 시즌 감독 바뀌어

인터풋볼 2026-01-07 23:4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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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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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신기한 기록을 갖고 있다.

네덜란드 '부트팔 프리미어'는 7일(이하 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되면서 더 리흐트는 새로운 감독을 또 맞이해야 한다.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은 더 리흐트가 커리어 동안 맞이한 13번째 감독이다. 2016년 프로 데뷔 후 매 시즌 개막전을 다른 감독과 보내고 있다. 11시즌 연속이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 경질 후 더 리흐트 기록이 조명되고 있다. 데 리흐트는 유럽 최고 센터백이었다. 아약스 돌풍의 주역이었고 골든 보이 등 유망주가 받을 수 있는 각종 개인상을 휩쓸었다. 나이가 생각나지 않는 안정감과 수비력에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면서 노련함까지 갖췄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에도 핵심 센터백으로 뛰었고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벽을 구성했다.

뮌헨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수비수에 큰 돈을 쓰지 않던 뮌헨은 데 리흐트를 품기 위해 6,700만 유로(약 1,093억 원)를 투입했다. 나올 때마다 안정감을 보였지만 부상이 문제였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부상으로 빠져 뮌헨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도 전반기 내내 부상으로 거의 나서지 못했다. 후반기 땐 출전을 하며 뮌헨 수비를 책임졌지만 무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이토 히로키를 영입하고 요십 스타니시치와 재계약을 맺은 뮌헨은 더 리흐트를 팔았다. 맨유로 갔다.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734억 원)였다. 데 리흐트는 주전으로 뛰었다. 데 리흐트는아약스 시절 하께 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 했는데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경질해 짧은 시간만 함께 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이 온 후 3-4-3 포메이션 속에서 3백 중앙에 나섰다.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나섰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전으로 나섰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주전 센터백으로 나섰다. 아모림 감독 3백 체제에서 리더 역할을 맡으면서 활약을 했다. 최근엔 부상으로 빠져 있었는데 아모림 감독이 경질됐다. 

그러면서 더 리흐트는 매 시즌 다른 감독을 맞이하는 진기록을 보유했다. 아약스 데뷔 시즌이던 2016-17시즌 피터 보츠를 시작으로 2017-18시즌 마르첼 케이저, 2018-19시즌 에릭 텐 하흐(이상 아약스), 2019-20시즌 마우리시오 사리, 2020-21시즌 안드레아 피를로, 2021-22시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이상 유벤투스), 2022-23시즌 율리안 나겔스만, 2023-24시즌 토마스 투헬(이상 뮌헨), 2024-25시즌 텐 하흐, 2025-26시즌 아모림(이상 맨유). 다음 시즌도 무조건 새 감독을 맞이하기에 진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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