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휘발유·경유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1월 4일 충북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리터에 1,732.84원으로 지난 12월 12일 1,749.89 이후 3주 넘게 하락세다.
올해 미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2.97달러까지 내려가며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나타낼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화) 연료 가격 분석업체 가스버디(GasBuddy)의 신규 분석에 따르면, 2026년 미국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25년보다 약 13센트 하락한 갤런당 2.97달러로 예상됐다.
이는 팬데믹 영향으로 유가가 급락했던 2020년 이후 5년 이래 가장 낮은 연평균 가격이다.
이번 가격 하락은 국제 유가 안정과 미국 내 정제시설 가동률 증가, 수요 둔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동차 연료비 부담이 낮아진 것은 물가 안정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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