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강상윤이 부상으로 인해 조기 아웃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 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란과 대결 중이다.
한국은 홍성민, 강민준, 배현서, 신민하, 이현용, 이찬욱, 김동진, 김태원, 강상윤, 김도현, 김용학이 선발로 나섰다. 문현호, 조현태, 강성진, 정지훈, 황재윤, 정승배, 백가온, 김한서, 정재상, 이건희, 박준서, 장석환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서 이란을 막아세웠다. 김태원-강상윤이 투톱으로 나서 전방 압박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강상윤이 대단한 활동량을 보이면서 단연 눈에 띄었다. 전반 18분 아르시아 보수기파르드 슈팅이 나왔는데 옆으로 나갔다. 전반 19분 김태원이 골을 터트렸는데 이전 상황에서 배현서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6분 강상윤이 수비를 하던 중 넘어진 뒤 부상을 호소했다. 결국 강상윤은 부상으로 빠졌고 정승배가 대신 투입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