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명의 아들·딸'을 거느린 요리계의 아이돌, '임짱' 임성근 셰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상륙해 유재석의 배꼽을 제대로 스틸했다. 수많은 레시피로 주방을 평정한 그가 이번에는 예능판까지 평정하기 위해 특유의 호쾌한 입담을 장착하고 촬영장에 나타났다.
조리복 입은 맹수의 포효, 고기 한 점에 담긴 예능 철학
공개된 사진 속 임성근 셰프는 고기 부위를 설명하며 열변을 토하고 있다. 그 옆에서 자지러지게 웃으며 어깨를 붙잡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은 현장의 폭소 강도를 짐작게 한다. 칼 대신 마이크를 잡아도 어색함 없는 그의 능청스러운 비주얼은 '요리하는 예능인'으로서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축지법 급 등장에 초토화... '임짱'의 예능 레시피는 '풀악셀'
이날 임성근 셰프는 예고 없는 '축지법' 등장으로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만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오만 명의 딸, 아들아 보아라!"를 외칠 것만 같은 기세로 풀어놓은 그의 요리 인생사와 주부들의 구세주가 된 '오만 소스' 비하인드는 MC들의 물개박수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짱님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 "안경 쓴 모습이 유재석이랑 형제 같다", "유퀴즈에서 고기 굽는 소리 들릴 듯"이라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요리로 세상을 이롭게 하던 그가 이제는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배부르게 할 전망이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