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이예서 기자】 LIG넥스원이 대한항공과 UH/HH-60 성능개량 사업 생존장비체계(ASE) 분야 계약을 체결했다.
7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1085억원으로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763억원의 약 3.3%에 해당한다. LIG넥스원은 UH·HH-60 헬기의 성능개량 사업 가운데 ASE의 개발과 납품을 맡는다.
사업 수행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31년 8월 26일까지다. 계약 조건에는 계약금과 선급금이 포함돼 있으며, 대금은 공정 진행에 따라 기성 청구 방식으로 지급된다.
LIG넥스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항공 방산 분야에서의 관련 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중장기 수주잔고 확대와 실적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IG넥스원은 국방 전력 증강과 항공기 성능개량 수요 확대에 대응해 첨단 방산 솔루션 고도화와 관련 사업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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