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병기 공천헌금 수수' 탄원서 쓴 동작구의원 내일 소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김병기 공천헌금 수수' 탄원서 쓴 동작구의원 내일 소환

모두서치 2026-01-07 19:13:5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에게 수천만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 2명 중 1명을 불러 조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전직 동작구의원 전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 두 명으로부터 향후 공천 편의를 봐달라는 취지의 묵시적 청탁 대가로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받은 후 3~5개월 만에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직 구의원들은 2023년 12월 김 의원에게 수천만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당 대표실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탄원서에는 김 의원의 배우자와 최측근이 공천 헌금의 전달과 반환 과정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전씨를 상대로 탄원서를 작성하게 된 경위와 자금 전달·반환 과정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김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관계자와 고발인 등을 차례로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씨에 대한 소환 조사 이후에도 이번 주 중 관련자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