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공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운영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적 적합성·운영 체계·안전 관리·프로그램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교육부가 지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에 등록돼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신뢰하고 연계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로 활용되며 3년간 교육기부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확산과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을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센터는 지난해 13회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학교·교육청·청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인재 양성과 충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상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은 지역 학생들이 거주 지역 안에서 의미 있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방 학생들이 진로와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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