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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종협이 뇌전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채종협, 뇌전증 환자 위해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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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배우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올 한 해 저의 작은 보탬이 그 아이들한테,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이사장은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된다”며“뇌전증 당사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사회가 가진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채종협, 뇌전증 고백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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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채종협은 뇌전증으로 인해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으며, 약 10여 년간 약을 복용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채종협은 “남아공에서 유학 중이었던 고등학생 시절 처음 쓰러져 뇌전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거품을 물고 쓰러지게 되는 증상이 거듭되며 2018년 뇌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채종협은 첫 신체검사 당시 4급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쾌 후 입대를 희망했으나 재검 뇌파 검사에서 뇌전증 판정을 받고 뇌전증약을 복용 중입니다.
뇌전증은 우리 뇌에서 정보전달을 위해 신경세포가 주고받는 전기신호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 발작 증상이 1~2분 정도 지속되고 길어도 5분 안에 사라집니다.
배우 채종협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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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은 1993년 5월 19일생으로 2026년 기준 34세입니다.
채종협은 2019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유민호역을 맡아 호평받았고,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일본 TBS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 출연해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리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올해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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