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기갑여단 백호대대는 오는 12~16일 파주·양주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혹한기 훈련은 겨울철 극한의 상황에서 전·평시 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통한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일부 구간(56·360·371번 도로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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