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선거 승리’ 다짐…신년하례식에 6·3 선거 출마 예정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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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승리’ 다짐…신년하례식에 6·3 선거 출마 예정자 총출동

경기일보 2026-01-07 17:5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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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6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신년하례식’에서 참석자들이 떡케이크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병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명한 공천시스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승리를 다짐했다.

 

시당은 7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민주당 인천시당 신년하례식’을 했다. 이날 열린 하례식에서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서구갑)·박찬대(연수갑)·유동수(계양갑)·노종면(부평갑)·모경종(서구병)·박선원(부평을)·이훈기(남동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조택상 중·강화·옹진 지역위원장, 남영희 동·미추홀을 지역위원장, 문세종 계양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도 함께했다.

 

고남석 위원장은 “지난해 6월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던 마음을 잊지 못한다”며 “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은 물론 11개 군수·구청장, 시의원 및 군·구의원 선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시민과 당원이 함께 당당하게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인 틀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주당은 올해 선거에서 ‘근소한 승리’가 아닌 압승으로 증명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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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6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신년하례식’에서 참석자들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조병석 기자

 

이어 김교흥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 인천시민 주권정부를 실현해야 한다”며 “인천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의 아들·딸들이 잘 살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데 동지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의원은 “민주 정부가 올바르게 세워지려면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첫 징검다리가 6·3 지방선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유동수 의원은 “6·3 지방선거의 승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라며 “6·3 선거에서 인천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했다.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민선 7기 시장 시절 많은 노력을 했으나,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7.2% 차이로 졌다”며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에 여건이 매우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해야 한다”며 “여기엔 모든 당원의 단결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시당은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하며 공천시스템의 투명성을 약속하고, 선거에서의 당원의 중요성과 함께 적극적 활동을 강조했다.

 

고 시당위원장은 “공천은 공정하게, 후보는 유능하게 세워 인천을 다시 시민 중심의 유능한 지방정부로 되돌려 놓겠다”며 “민생을 지키는 민주당, 국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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