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유아돌봄 특화사업 ‘유치원돌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지원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명을 선발, 지역 8개 유치원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수요처 자부담금을 포함해 월 90만원의 급여를 지급한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다양한 사회적 경험과 퇴직 전 경력을 지닌 인력을 배치,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등·하원 지도나 놀이 활동, 간식 지도 등 유아 돌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과 창의성 증진은 물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정진명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유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신노년 세대의 특성을 살리며 퇴직 후 노인 인력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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