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스푼과 서울역서 ‘한 몸’ 선언…디지털 마케팅 전면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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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스푼과 서울역서 ‘한 몸’ 선언…디지털 마케팅 전면 재편

더포스트 2026-01-07 17:4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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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CI. 이미지/대홍기획 제공

대홍기획이 디지털·미디어 전문 자회사 스푼(SPOON)과 사옥을 통합하며 조직과 사업 전반에 걸친 ‘원 컴퍼니’ 전략을 본격화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 속에서 그룹 차원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대홍기획은 스푼의 사옥을 자사 본사가 위치한 서울역 인근 연세세브란스빌딩으로 이전하고, 양사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대홍기획과 스푼은 동일한 공간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획부터 제작, 미디어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2024년 공식 출범한 스푼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대홍기획의 자회사다. 회사 측은 사옥 통합을 통해 조직 간 물리적 거리에서 발생하던 비효율을 해소하고,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6월 김덕희 대표이사가 대홍기획과 스푼의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공식화한 ‘One Company, One Operation’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닌, 조직 운영과 사업 구조를 전략적으로 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

통합된 업무 환경은 디지털 옥외광고(DOOH, Digital Out of Home)를 비롯해 콘텐츠와 미디어 전반에서 양사의 공동 성장을 견인할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빠르게 진화하는 광고 시장에서 대홍기획은 기획력과 실행력, 디지털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덕희 대홍기획 대표이사는 “이번 사옥 통합은 양사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스푼의 디지털·미디어 중심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홍기획의 본원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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