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한국콜마, AI 뷰티 디바이스로 최고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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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한국콜마, AI 뷰티 디바이스로 최고혁신상

투데이신문 2026-01-07 17:1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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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부스를 찾은 고객이 AI 기반한 한국콜마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한국콜마 부스를 찾은 고객이 AI 기반한 한국콜마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고혁신상은 CES 혁신상 가운데 기술 완성도와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신설된 해당 상의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뷰티테크 분야에서는 처음이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상태를 분석해 치료와 커버 메이크업을 연계하는 콘셉트의 디바이스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상처 부위를 촬영하면 AI 알고리즘이 상처 유형과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치료제를 분사한다. 이후 피부톤에 맞춘 메이크업 파우더를 분사해 외관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이 제품에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압전 미세 분사 기술이 적용됐다. 압전 방식은 열 발생 없이 미세 입자를 분사할 수 있어 정밀 제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회사 측은 치료제 분사량과 과정을 스마트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상반기 중 해당 기술의 론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고객사 대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압전 미세 분사 기술을 맞춤형 화장품 생산과 스마트팩토리 분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해 관련 소프트웨어 고도화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실제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연구 결과”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화장품 개발과 서비스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콜마는 CES 2026 기간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AI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두피 진단 솔루션 ‘두피 카이옴(CAIOME)’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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