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주민자치회 2기가 공식 출범하며 마을 단위 주민 참여 활동이 본격화됐다.
포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회 제2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주민자치회 활동의 새 출발을 알렸다.
제2기 포천시 주민자치회는 총 35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운영, 마을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 활동에 나선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조직으로,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자치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
포천시는 1기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을 토대로 2기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백영현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생활자치의 핵심”이라며 “2기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주민참여 조직으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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