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양정여고,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으로 ‘교육부 장관상’ 등 3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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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양정여고,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으로 ‘교육부 장관상’ 등 3관왕 영예

경기일보 2026-01-07 16:5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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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양정여고가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천양정여고 제공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교장 여재암)가 독도지킴이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천양정여고는 2024년부터 동북아역사재단 지정 ‘독도지킴이학교’로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과 영토 주권 의식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광복 80주년, 우리역사바로알기 울릉도·독도 탐방’에 참여해 독도를 직접 답사했다. 이어 같은해 12월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우리역사 바로알기 컨퍼런스’에서는 독도 교육 대표 학교로 선정돼 그동안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2년간의 헌신적인 활동 결과 안대현 지도교사가 독도교육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동아리 회장 정민교(2학년) 학생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 모범학생 경기도교육감 표창, 동북아역사재단 최우수 독도지킴이학교 표창을 각각 수상해 독도 교육 명문교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교내 동아리 반크 회장 정민교 학생은 “활동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으며, 앞으로도 우리 땅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재암 교장은 “이번 수상은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뜨거운 애국심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도 주권 수호의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역사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양정여고 반크 동아리는 올해 일본 교과서의 독도 관련 기술 내용을 분석하고 논리적 반박 자료를 제작하는 등 심층적인 학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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