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KF-21 생산 현장 시찰…"방산 4대 강국 진입이 목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민석 총리, KF-21 생산 현장 시찰…"방산 4대 강국 진입이 목표"

모두서치 2026-01-07 16:43:4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찾아 항공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방산 업계 관계자들과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KAI를 방문해 주요 국정 과제인 'K-방산 육성 및 획득 체계 혁신' 이행 상황을 살피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총리는 먼저 항공기 생산 라인을 시찰했다. 특히 생산이 완료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내부 장비 등을 직접 둘러보며 성능과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강구영 KAI 사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LIG넥스원, 퍼스텍, 데크카본 등 주요 방산 기업 대표와 국회의원, 방위사업청장, 우주항공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주재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와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방산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은 필수 요소이며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 전략인 'ABCDE(AI·Bio·Contents·Defense·Energy)'를 언급하며 "정부는 방위산업의 도약을 위해 방산 외교,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투자, 수출 지원 등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김 총리는 방산 업체 관계자와 KAI 임직원, 우주항공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K-국정설명회'를 개최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K-방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방위산업을 국가 안보를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국격을 보여주는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국정 철학을 공유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