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시장 “살고싶은 양주시 만들기 위해 동요 없는 시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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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시장 “살고싶은 양주시 만들기 위해 동요 없는 시정” 약속

경기일보 2026-01-07 16:3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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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이 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7일 시정연설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양주시를 만들기 우이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이날 개회한 양주시의회 제384회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 점진적인 안정과 함께 경제회복의 흐름도 조금씩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병오년 새해 불굴의 의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재정건전성 확보,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병오년 새해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 하고,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7대 중점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적극적인 민생회복 정책으로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기업, 강소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63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기북부 본가의 품격을 갖춘 다채로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양주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해 양주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를 위해 양주형 유보통합 혁신모델을 개발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적극 추진해 양주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

 

인구 50만명에 대비한 미래 도시 성장동력 확보방안으로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방산 선도기업 유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 등 첨단기술이 실증되고 성장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병오년 시민의 편안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저와 양주시 공직자들은 30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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