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셰프들의 대결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일 11, 12화가 공개됐는데요. 이날 방송에선 임성근, 술 빚는 윤주모,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 요리괴물이 톱7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손종원은 요리괴물과의 맞대결 끝에 아쉽게 탈락했죠.
곧이어 세미 파이널이 펼쳐졌습니다. 세미 파이널은 1차 무한 요리 천국과 2차 무한 요리 지옥으로 이뤄졌습니다. 1차 미션은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도입된 방식으로, 180분 동안 500여 가지 식재료가 담긴 팬트리를 활용해 심사위원 최고점에 도전하는 미션이었죠.
심사결과 최강록이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조림의 요정'이라는 별명답게 완성도 높은 조림 요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죠. 이날 최강록은 미션에 앞서 "다 조려버리겠다"라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는 결승 직행 후에도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생각하고 움직였던 적 없던 것 같다, 음식을 하는 데 있어서"라며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한다, 눈물이 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잠깐 눈을 감았던 것 같다, 기분이 좋다, 나온 의미를 찾은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강록을 제외한 6인은 두번째 미션 '무한 요리 지옥'에서 다시 한번 대결을 펼쳤습니다. 해당 미션에서 참가자들은 한 가지 주 재료로 30분마다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야 했는데요. 이번 시즌에선 당근이 주 재료로 선정됐습니다.
치열한 대결 끝에 후덕죽과 요리괴물이 살아남았습니다.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결승에 진출하게 되는데요. 마지막 결승 진출자, 그리고 최종 우승자가 공개되는 마지막회는 오는 13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출연자들의 화제성도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임성근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상황. 여기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소식까지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죠. 방송은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으며 임성근은 방송에서 다양한 요리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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