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7일 소셜미디어에 "누적점수 867점의 일짱, 임짱"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 보여드리고 싶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이라며 "저를 보시고 '오십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 주신 많은 오십대 친구분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임 셰프는 "칼 놓을 때까지 끝까지 좋은 한식 많이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전참시, 유퀴즈를 비롯해서 여러 방송을 통해 우리 딸, 아들분들에게 자주 얼굴 비칠테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 달라"고 청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흑백요리사2 마지막회도 채~널~고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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