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가 꾸준한 헌혈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천도시공사는 ‘2025년 지역사회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의회 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헌혈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조직의 지속적인 실천 과제로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공사의 헌혈 활동은 지난 3년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2022년 79명에 그쳤던 임직원 헌혈 참여 인원은 해마다 증가해 2025년에는 318명으로 늘었다.
참여 인원이 3년 만에 4배 가까이 늘며, 헌혈이 조직 안에서 하나의 자연스러운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임직원 중심의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대상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을 병행한 점이 주목된다. 헌혈을 특별한 봉사가 아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익 활동으로 알리며 참여 장벽을 낮췄고, 이 같은 접근이 참여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상록 사장은 “헌혈은 공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가장 직접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헌혈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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