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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사업가인 예비 신랑이 소감을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하시4' 김지영, 결혼·임신 발표 근황
김지영 인스타
김지영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고,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밌다"고 전했습니다.
김지영은 애초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임신으로 2월로 식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임신하고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지영의 게시물에 그의 예비 신랑은 "우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평생동안만 예쁘게 잘 살아보자. 내가 잘할게"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김지영 예비신랑 윤수영 누구?
윤수영 인스타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김지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다. 삶이 더 다채로워지기도 했다.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수영의 게시물에 김지영도 "한평생 잘 부탁드립니다. 오소리님"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많은 지인들과 누리꾼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김지영 윤수영 나이차이·첫만남
김지영 인스타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 윤수영은 1989년생이며 1995년생인 김지영보다 6살 연상입니다.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코엑스 행사장이었다고 합니다. 김지영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의 지인으로 행사에 참여했을 때, 윤수영 대표가 게스트로 참석해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이후 집 방향이 같아 함께 택시를 타게 되었고, 윤수영 대표의 적극적인 대시로 만남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지영은 “계속 도망 다녔지만, 결국 진심이 느껴져 만나게 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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