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흥동 주택가에서 만취 상태로 흉기를 들고 배회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날 새벽 5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들고 시흥동 자택에서 나와 3분 정도 주변을 배회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배회 후 집으로 돌아갔고, 자택에서 체포됐다.
흉기에 다친 사람이나 위협을 당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만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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