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불안 막는다…농식품부, 미국산 계란 224만개 시범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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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불안 막는다…농식품부, 미국산 계란 224만개 시범 수입

경기일보 2026-01-07 16: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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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내 한 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시내 한 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해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를 국영무역 방식으로 시범 수입한다고 7일 밝혔다.

 

수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맡아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식재료 업체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고병원성 AI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이 늘어난 상황에서, 추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지 점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은 432만마리에 이른다. 고병원성 AI 감염력은 예년의 10배로,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발생할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수입 계란은 수출국과 국내 위생검사를 거쳐 통관되며 물세척과 소독 과정을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 국내산 계란은 껍데기(난각)에 10자리(산란일자+농장 고유번호+사육환경)로 표시하고, 수입산은 농장 고유번호 없이 5자리(산란일자+사육환경)로 표기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현재 계란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이라며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 수입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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