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국내 광기술과 광산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전진숙·조인철·황정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황재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공홍진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황성환 한국광기술원 전략기획본부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첨단 광기술을 중심으로 의료·에너지·우주·국방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의 기술 동향과 산업화·정책 과제를 논의됐다.
국내 광기술 역량과 광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도 모색했다.
광기술은 차세대 의료 분야에서 조기·정밀진단과 개인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레이저 핵융합을 중심으로 차세대 청정에너지와 첨단 제조·소재·부품 산업으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우주·국방 분야에서도 정밀 탐지·추적과 고성능 센서 등 국가 안보와 기술 주권을 뒷받침하는 전략기술로 평가된다.
민 의원은 "지방 소멸 위기에서 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 강점에 기반한 미래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며 "광주 첨단 광산업 클러스터를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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