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가 7~6일 정부과천청사역 내 거리미술관에서 소방안전 메시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출퇴근과 일상 이동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소방의 역할과 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총 세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공간에서는 2026년 과천소방서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담은 서장 메시지를 소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조직의 역할과 의지를 전한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화재·구조·구급 현장의 주요 활동 사진과 함께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마지막 공간에는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가 게시된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와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주건환 서장은 “지하철이라는 일상 공간 속에서 시민과 안전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친근한 방식으로 다가가 소방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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