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일본 드라마 출연? 아이즈원 활동 도움 多" (첫입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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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일본 드라마 출연? 아이즈원 활동 도움 多" (첫입에 반하다)

이데일리 2026-01-07 14:4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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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덕을 많이 봤죠.”

강혜원(사진=뉴스1)


배우 강혜원이 일본 TV도쿄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서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과 준비 과정을 전했다. 자리에는 주연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강혜원이 참석했다.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하세 타이가와 박린의 진심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순정 러브 스토리. 아카소 에이지는 육상선수 출신 일식집 알바생 하세 타이가 역을, 강혜원은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 유학생 박린 역을 맡았다.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강혜원은 능숙한 일본어 연기를 선보였다. 강혜원은 그룹 아이즈원으로 해외에서 활동을 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혜원은 “아이즈원 당시 일본에서도 활동을 했었는데, 그 덕분에 (일본 드라마 촬영을) 마냥 낯선 환경으로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언어적인 부분에서도 아이즈원으로 일본 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두 달 만에 이렇게까지는 못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일본 발음이 담긴 녹음을 들었던 것 같다. 계속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를 듣던 아카소 에이지는 “너무 잘해서 놀라웠다. 일본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서 놀랐다”면서 “촬영 끝나고 뭐하냐고 물어보면 일본어 공부를 하러 간다고 하더라. 그 노력이 결과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다”고 치켜세웠다.

아카소 에이지는 “큰 가교가 된 것은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방영한 작품을 일본에서 보게 되었고, 일본에서 방영한 작품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됐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국경을 초월해서 재밌는 작품을 같이 만드는 일은 굉장히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는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카소 에이지는 2017년 9월 TV아사히 드라마 ‘가면라이더 빌드’에 출연했고 2020년 TV도쿄 드라마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로 얼굴을 알렸다.

강혜원은 2021년 4월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소년시대’, ‘선의의 경쟁’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입에 반하다’는 오는 12일 첫 방송하며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동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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