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컨디션 좋은 날 골치 아픈 존재”…‘코리안 가이’ 부활하나? “조짐 보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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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컨디션 좋은 날 골치 아픈 존재”…‘코리안 가이’ 부활하나? “조짐 보이고 있어”

인터풋볼 2026-01-07 14: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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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버햄튼 원더러스
사진=울버햄튼 원더러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잔류를 위해선 황희찬의 활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몰리뉴 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황희찬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4일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전반 4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더니, 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몰리뉴 뉴스’는 “이 승리는 울버햄튼이 충분히 받을 만한 승리였다. 팀은 볼을 잘 관리했고, 경기 당일 결정력도 뛰어났다. 마테우스 마네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 경기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휴고 부에노, 조아오 고메스, 조제 사, 존 아리아스 등도 좋은 경기를 펼쳤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황희찬 역시 마찬가지였다. 울버햄튼에서 프리미어리그 30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구단에서 그보다 더 많은 기록을 가진 선수는 라울 히메네즈와 마테우스 쿠냐뿐이다”라고 조명했다.

울버햄튼에 황희찬의 활약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있었다. ‘몰리뉴 뉴스’는 “울버햄튼이 강등을 피할 가능성을 갖기 위해선 할 일이 많다. 하지만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은 황희찬이 예전의 감각을 되찾는 것이다. 현재 그는 그 조짐을 보이고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우리는 황희찬이 컨디션이 좋은 날 상대 팀에게 얼마나 골치 아픈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를 적절한 시스템에서 경기하게 하고, 위협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황희찬은 한때 울버햄튼을 대표하는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3-24시즌 31경기 13골 3도움을 몰아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울버햄튼도 황희찬에게 재계약을 내미는 등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그런데 기대와 다르게 황희찬의 컨디션이 유지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시즌 후반기엔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며 출전 시간까지 급감했다.

최근 황희찬이 폼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시즌 18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는 적지만 경기력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직전 프리미어리그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활약이 절실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빠져 있기 때문.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울버햄튼의 강등 확률은 무려99.79%다. 황희찬이 울버햄튼의 잔류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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