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물가안정 동참을 유도하고자 2022년부터 시행됐는데, 관악구는 평가 도입 이후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했다. 이를 통해 구는 지난 3년간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고물가에 대응해 명절, 휴가철, 김장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물가안정은 민생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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