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확고한 결의로 명명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은 전술적으로 훌륭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우리는 한 명도 희생되지 않았는데 베네수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면서 "안타깝게도 그들은 대부분 쿠바인 병사들이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에 파견됐던 외국인 경호 요원들의 피해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앞서 쿠바 정부는 베네수엘라에서 근무하던 쿠바 요원 32명이 작전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사망자 중에 미군은 없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다시 한 번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치명적이며 정교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아무도 우리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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