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항일 투쟁의 역사를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함께 싸웠던 공동의 역사적 기록은 오늘의 우리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도 중요한 교훈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언은 함께 일본과 대립했던 역사를 상기시킴으로써 한·중 관계 개선과 중국과의 연대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중국은 '대만 유사 시 개입'을 언급한 일본과 갈등을 겪고 있다.
한편, 7일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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