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에 위치한 한국체대 킴스태권도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80상자를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을 직접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김응호 킴스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특별한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새해를 맞아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아이들과 학원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준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체대 킴스태권도는 태권도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매년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태권도 정신인 예의와 배려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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