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T2 이전 대비 공항 라운지 운영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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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T2 이전 대비 공항 라운지 운영 고도화

투데이신문 2026-01-07 13: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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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의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의 모습. [사진=대한항공]

【투데이신문 이예서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공항 라운지 운영 효율과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통합 항공사 출범을 대비해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시설을 대상으로 대규모 리뉴얼 및 확장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대한항공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통합 항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최상의 라운지 시설을 선보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현장 대기 없이 쉽고 편리하게 직영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는 바우처 또는 마일리지로 라운지를 이용하는 대한항공 승객(공동운항편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출발 공항과 이용 시간을 사전에 선택할 수 있다. 단,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 승객,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은 별도의 예약 없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은 출발 당일 라운지 리셉션에서 탑승권만 제시하면 바로 입장 가능하며, 예약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장 좌석 상황에 따라 이용 여부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내 직영 라운지의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를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혼잡도 정보는 라운지 입구에 설치된 자동출입시스템(AutoGate)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원활, 보통, 혼잡, 매우 혼잡 총 4단계로 표시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낮은 라운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라운지 입장 수요를 예측해 라운지 혼잡을 예방하고, 철저한 식음료(F&B) 관리로 고객에게 쾌적한 라운지 이용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의 모습. [사진=대한항공]<br>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T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의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T2 라운지 증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안정적인 통합과 고객 편익 강화를 위해 빠르게 증설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 T2 면세 구역에 새단장을 마친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를 공개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 확장 공사에 따라 신설된 동·서편 윙 팁 구역에 프레스티지 가든 라운지를 새로 조성했다. 해당 라운지들은 항공기 탑승 전부터 승객들이 고급스러운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이엔드 공간으로 조성돼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개편을 지속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부터 프레스티지 동편(좌측) 라운지와 일등석 라운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를 차례로 고객에게 공개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공항 서비스 전반에 걸친 운영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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