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땡겨요’로 지역 상생 경제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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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땡겨요’로 지역 상생 경제 생태계 조성

경기일보 2026-01-07 13:1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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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2026년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가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 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오후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설명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중구 소상공인연합회, 하늘도시 상가연합회, 조양타워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상인단체 관계자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배달앱인 ‘땡겨요’ 가맹점에는 대형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땡겨요’ 앱 이용자에게는 할인쿠폰 등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간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예산 1억 원을 들여 ▲가맹점 대상 중개수수료 2% 적용 및 광고비·입점료 면제 ▲이용자 대상 할인쿠폰 발행 등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할인쿠폰 지급을 통해 지역 소비자들에게는 모두 1억 4천만원 상당의 혜택이 되리라고 구는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민생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구는 지난해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시범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낮은 중개수수료 혜택을 지속하고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전략을 촘촘히 세워 소상공인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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