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역 내 숨어있는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에 나선다.
파주시는 오는 13일까지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에서 활동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과 운전면허증을 모두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실제 운전이 가능해야 하며,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나 관련 실무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일원으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파주시 민생경제과 일자리센터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구인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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