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통합돌봄과’ 신설…‘돌봄통합지원법’ 선제 대응 나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흥시, ‘통합돌봄과’ 신설…‘돌봄통합지원법’ 선제 대응 나선다

경기일보 2026-01-07 13:09:14 신고

3줄요약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지난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행됐다.

 

시는 그간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같은 해 7월 복지정책과 내 전담팀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과 단위 신설로 시범사업을 넘어선 제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통합돌봄 제도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분야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해 세부 과제를 구체화한다. 특히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시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실질적인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과 신설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이자, 시흥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