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수중로봇 시스템 전문기업 ㈜씨랩(Cilab)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 CES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씨랩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중로봇 분야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며, 글로벌 바이어 및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씨랩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CES 2026에서 글로벌 파빌리온관(#50523-09)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 주력 제품인 가르다 M(GARDA M) 및 가르다 M2(GARDA M2)를 선보였다. 두 제품은 AI 기반 제어 기술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복잡한 수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지능형 해양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서 씨랩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시스템 확장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씨랩의 수중로봇 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CES 2년 연속 참가를 통해 씨랩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들과의 기술 교류 및 협업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반복적인 기술 소개와 시연을 통해 씨랩의 솔루션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씨랩의 수중로봇은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AI·소프트웨어·시스템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지능형 수중 운영 플랫폼으로, 수중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은 물론 자동화된 운용을 통해 해양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씨랩 관계자는 “CES라는 세계적 무대를 통해 씨랩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국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ES 2026은 인공지능, 로보틱스, 스마트 시스템 등 차세대 ICT 기술이 총망라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로, 씨랩은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반 수중로봇 및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글로벌 사업 전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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