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솔직해? 토트넘 프랭크 감독 “우리보다 맨시티-아스널-리버풀이 영입전서 더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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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솔직해? 토트넘 프랭크 감독 “우리보다 맨시티-아스널-리버풀이 영입전서 더 매력적이야”

인터풋볼 2026-01-07 1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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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에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전에서 매력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이 영입 대상 선수들에게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에 비해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공격 자원 보강을 노렸고, 본머스 윙어 앙투안 세메뇨에게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거절 당했다.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이 경쟁력 있는 급여를 제시하며 시도했으나 세메뇨가 정중히 거절했다”라고 설명했다.

세메뇨는 토트넘 대신 맨시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세메뇨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길 원했다. 장기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프랭크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 대상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행선지인지 질문받았다. 그는 “나는 우리가 여러 면에서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환상적인 구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크해야 할 몇 가지 기준이 있다. 경기장, 훈련장, 그리고 잠재력이다. 우리가 분명히 우리가 맨시티, 아스널, 리버풀과 경쟁한다면, 안타깝게도 그 세 구단이 현재로서는 아마 더 매력적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 구단들로 가고 싶어 하는 선수 중 일부를 끌어올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 선수에게 출전할 자리가 그 구단에 있는지, 아니면 토트넘에는 있는지에 달려 있다”라고 더했다.

한편 토트넘은 얀 디오망데, 사비뉴 등과 연결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토트넘이 공격 보강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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