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전자 전망까지 나왔다”...증권사들 줄줄이 목표가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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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전자 전망까지 나왔다”...증권사들 줄줄이 목표가 상향 조정

투데이신문 2026-01-07 11:0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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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시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시스]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연초부터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주의 호재로 코스피 급등 흐름이 지속돼 증권가들도 예상 범위를 서둘러 상향 조정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중 46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일 처음으로 4300선 돌파 후 3거래일 만이다. 

특히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 2일 12만원대, 5일 13만원대를 돌파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다 이날 2.88% 올라 14만전자 타이틀도 단숨에 거머줬다.

엔비디아와 구글 등 미국 빅테크 회사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서버용 D램 공급이 늘어나며 반도체주 실적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예상이다. 이에 국내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14만원을 넘어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투데이신문 편집]
[사진=투데이신문 편집]

전날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3배 급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까지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날 신한투자증권도 14만7000원에서 17만3000원으로, 키움증권(기존 14만원)과 DS투자증권(기존 13만원)도 목표 주가를 17만원으로 높혔다.

5일에는 흥국증권(13만원→17만원), 대신증권(14만원→16만원), 상상인증권(11만원→15만원) 3개의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조정한 바 있다. 이틀 사이 조정 리포트가 총 6건 등장한 것이다.

다올투자증권(기존 13만6000원)과 IBK투자증권(기존 14만원)은 지난 2일 각각 16만원, 15만5000원으로 주가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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