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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2월의 신부가 된다”고 밝히며 청첩장을 공개했다.
또한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도 함께 전했다.
김지영은 오는 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결혼과 동시에 예비맘이 된 김지영은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제가 엄마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며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남자친구가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지영의 예비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만든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 이후 JTBC4 예능 ‘리뷰네컷’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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