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road kill·동물 찻길 사고) 현장을 정리하던 환경관리자가 후방 차량에 치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43분께 파주시 동패동 한 도로에서 사람이 차에 치였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이 사고로 로드킬 현장을 수습하던 용역업체 직원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또 다른 1명은 어깨 및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작업 차량 앞쪽에서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던 이들은 해당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SUV차량이 작업차를 충돌하며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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