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늦어질 수 있다" '50세 미혼' 정승제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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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늦어질 수 있다" '50세 미혼' 정승제 '발끈'

모두서치 2026-01-07 10:4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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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일타 강사' 정승제가 50대에 결혼할 것 같다는 사주풀이에 당황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7회에서는 '20춘기' 하숙생들이 새롭게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하버드 수학과' 휴학생인 동현이와 농구 선수 출신 청원 경찰인 현준이 새 하숙생으로 합류해 자기소개를 한 데 이어 이날 하숙집 운영진인 정승제·정형돈·한선화는 방 배정에 들어간다.

이때 정승제는 "동현이는 나랑 자면 된다. 우린 교재 작업부터 시작하자~"라며 러브콜을 보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선화는 동현이를 영입하려는 정승제의 스카우트 제안에 "벌써 직원인 거냐?"며 웃는다.

정형돈은 동현이를 바라보더니 "하버드대 잘 다니던 아이가 갑자기 성악 한다고 그러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놀라실 것 같다. 너 언제 점이라도 한번 봐야 하는 것 아니야?"고 역마살이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말한다.

그러자 동현은 "사실 제가 사주명리학 자격증을 따서 사주를 볼 줄 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승제는 "내 결혼운이 궁금하다. 나 장가가는지 알려줘"라고 요청한다.

진지하게 정승제의 사주를 본 동현은 "선생님 고집이 좀 세지 않으시냐? 여자를 밀어내는 스타일이다. 2026년에 더 큰 운이 들어오는데 그게 돈일 수도, 여자일 수도 있다"고 풀이한다.

이에 정형돈은 "우리 사장님(정승제)은 돈은 필요 없지"라고 말하고, 동현은 다시 "결혼이 늦어질 수 있다. 50대쯤?"이라고 답한다.

정승제는 "너 여자한테 데였지?"라고 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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