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FIA 포뮬러 E 시즌 12 제2전 한국 멕시코시티]’ 반복된 ‘타이틀 예고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BB FIA 포뮬러 E 시즌 12 제2전 한국 멕시코시티]’ 반복된 ‘타이틀 예고편?’

오토레이싱 2026-01-07 10:32:08 신고

3줄요약

포뮬러 E 멕시코시티 E-PRIX가 최근 3시즌 연속으로 시즌 챔피언을 예고하는 상징적인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포뮬러 E 멕시코시티 E-PRIX가 최근 3시즌 연속으로 시즌 챔피언을 예고하는 상징적인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왼쪽부터 제이크 데니스, 파스칼 베를라인, 올리버 롤랜드. 사진=ABB FIA 포뮬러 E
포뮬러 E 멕시코시티 E-PRIX가 최근 3시즌 연속으로 시즌 챔피언을 예고하는 상징적인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왼쪽부터 제이크 데니스, 파스칼 베를라인, 올리버 롤랜드. 사진=ABB FIA 포뮬러 E

시즌 9부터 시즌 11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우승한 드라이버가 모두 해당 시즌 월드 챔피언에 오르는 이례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 9 제이크 데니스(안드레티 포뮬러 E), 시즌 10 파스칼 베를라인(TAG호이어 포르쉐), 시즌 11 올리버 롤랜드(닛산)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멕시코시티 E-PRIX 우승을 발판 삼아 시즌 최종 정상에 올랐다.

제이크 데니스는 시즌 9 멕시코시티 E-PRIX에서 완벽에 가까운 주행으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데니스는 12랩째 선두로 올라선 뒤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지배했다.

결승선에서는 2위와 무려 7초 차를 벌렸고, 패스티스트 랩까지 기록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 승리는 GEN3 시대 첫 우승이자, 안드레티가 GEN2 출범전에서도 기록했던 상징적인 성과였다. 데니스는 시즌 내내 총 11차례 포디엄에 오르며 기록적인 행보 끝에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시즌 10에서 파스칼 베를라인은 멕시코시티 E-PRIX의 ‘마에스트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AG호이어 포르쉐의 전략 완성도 향상과 예선 경쟁력 개선을 바탕으로 레이스 대부분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추월이 쉽지 않은 멕시코시티 서킷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관리가 돋보였고,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베를라인은 이 우승으로 멕시코시티에서 통산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고, 해당 서킷에서만 총 네 차례 포디엄(2승)을 달성했다. 이 승리는 시즌 챔피언십을 향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시즌 11 멕시코시티 E-PRIX의 주인공은 닛산의 올리버 롤랜드였다. 예선 실수로 4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지만 완벽하게 계산된 전략과 공격적인 주행으로 승리를 쟁취했다.

세이프티카 상황으로 두 번째 어택 모드가 무력화될 위기 속에서도 남은 에너지를 극대화하며 반 바퀴 만에 세 명의 포르쉐 파워트레인 머신과 세 명의 포뮬러 E 챔피언을 연달아 추월했다. 제이크 데니스를 시작으로 파스칼 베를라인, 그리고 선두를 달리던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까지 제치며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다.

이 승리는 롤랜드의 3경기 중 2번째 우승이었고, 포르쉐의 연승 흐름을 끊는 결정적 장면으로 남았다. 이후 시즌 흐름은 롤랜드의 챔피언 등극으로 이어졌다.

멕시코시티 E-PRIX는 시즌 2부터 포뮬러 E 캘린더에 포함된 대표적인 상징적 이벤트다. 해발 약 2,250m의 고지대와 테크니컬 레이아웃은 머신 성능, 에너지 관리, 드라이버 역량을 동시에 시험한다.

2026년 1월 10일 열리는 시즌 12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를 앞두고, 최근 3년간 이어진 ‘멕시코시티 우승자=챔피언’ 공식이 다시 한번 반복될지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