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쌍방울 전 이사 소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고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쌍방울 전 이사 소환

모두서치 2026-01-07 10:26:0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수사 과정에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7일 박모 전 쌍방울 이사를 소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검 인권침해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박 전 이사를 불러 조사 중이다.

박 전 이사는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나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박상용 검사 등과 '연어·술 파티'를 벌였단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 없다"고 전했다.

전날 검찰은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 회장의 진술을 회유하기 위해 금품 등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소환했다.

검찰은 쌍방울 측이 2023년 3월부터 약 2년 8개월간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딸에게 오피스텔을 제공한 뒤 임대료와 보증금을 대납해주는 방식으로 7280만원을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안 회장 딸이 쌍방울 계열사에 취업한 것처럼 꾸미고 허위 급여 형식으로 2705만원을 지급한 혐의도 있다.

박 전 이사는 2023년 5월17일 이 전 부지사가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원고검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 조사실에 소주를 반입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오는 8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